[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이 마지막 영업에 힘을 다했다.
4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백사장2'에서는 백종원의 전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이 운영하는 반주는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역대급 매출을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옆 가게 매출과 251유로 차이로 2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에 백종원은 아쉬워 하며 새로운 전략을 짜기로 했다.
결국 백종원은 냉장고 털이 겸 매출 상승 전략으로 반찬 판매를 제시했다. 이에대해 백종원은 "핀초처럼 하라"면서 한눈에 보이도록 가격표를 붙이라며 회전율이 중요하다고 했다.
점심 장사에서 반찬 메뉴를 팔기 시작한 백종원은 "흘러가는 손님들이 아쉬워서 반찬이라도 팔아야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더이상 놓칳 수 없는 잠재 매출, 냉장고 속 많이 남은 재료들, 못다 쓴 포장 용기는 바로 반찬가게다"고 했다.
또 벡종원은 시식코너도 만들겠다고 했다. 백종원은 "한식 종류별로 맛볼 수 있게 바꿔가며 준비할 테니 그때 그때 선택해 드시면 된다고 하라"고 했다.
백종원은 이규형에게 당근 소진 방법을 언급했다. 백종원은 "당근 김밥을 만드는 거다"며 "마지막으로 네가 혼을 한번 불태워보자"고 하면서 신메뉴도 구성했다.
백종원은 신메뉴에 대해 두부조림, 김말이, 김치, 그린빈볶음, 참치전을 하겠다고 했다. 백종원은 줄이 많이 서 있어서 음식들을 팔아버리면 다행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폭망'한다고 우려했다. 다행히 엄청난 손님들이 줄을 서 안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