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임채령 기자] 정대세가 명서현과 가상 이혼을 해 임재범 노래만 들었다.
4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가상 이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서현과 가상 이혼을 한 정대세는 버스에 올라 임재범의 '비상'을 계속 들었다. 노래를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던 정대세는 눈물을 흘렸다.
정대세는 "버스에 타서 혼자 앉아 있으면서 실연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외로워졌다"며 "명서현하고 내가 헤어졌구나 싶어서 버스 안에서 바보같이 눈물이 나오더라"고 했다.
정대세는 "운동으로 외로움을 잊어 보려고 했는데 문득 명서현이 지금쯤 뭐 하고 있을까 더 생각이 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