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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려와야지" 최동석, 이혼 후 양육권 갈등?‥의미심장 글에 피로도↑

입력 2024-02-05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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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채널
최동석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의 양육권 갈등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계속된 SNS 갈등으로 피로감을 줬다.

지난 4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 우리 아들 생일이야. 매일 살 부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했다.

이어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라며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그냥 그래. 매일 살 부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온전하게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그나저나 사랑한다는 말에 짧은 답은 나를 쏙 빼닮았네. 너도 T야? T심은데 T난다"라고 글을 남겼다.

최동석은 글과 함께 아들과 나눈 대화도 캡처해 게재했다. 최동석은 아들에게 "애기 생일 축하해. 많이 보고 싶다.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한다"라고 했고, 아들은 "응"이라고 답했다.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과의 양육권 갈등을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자, 한 누리꾼은 "어머, 이걸 축하한다고 말해야 할지 고민되지만 일단 친구가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됐나 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최동석은 "아직 결정 안 됐어. 하지만 데려와야지"라고 답글을 남기며 양육권을 원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최동석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이로써 박지윤, 최동석은 결혼 14년 만에 갈라섰다. 박지윤은 이혼 후 SNS 댓글창을 폐쇄하며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이혼 후 최동석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자주 게재했다. 이혼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자, 누리꾼들은 피로도를 느꼈다. 또 이러한 글들로 자녀들이 상처 받을까 봐 대신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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