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선근 아나운서가 퇴사 2년 만에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7일 김선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를 했습니다. 먼 길을 돌고돌아(여전히 도는중이긴 하지만), 결혼 후 10년 만에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어요. 물론 99.376% 은행 집이긴해도, 돌아갈 따스한 곳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 이사 후 일주일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정리는 요원한 일이어서, 사진은 막 이사했을 때의 가장 깨끗한 상태에요. 차곡차곡 쌓여가는 짐들처럼 우리 가족의 하루하루가 예쁜 그림으로 포개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겨울의 끝자락, 여러분의 오늘도 마냥 미소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아내 및 두 딸과 함께 살아 갈 파주 운정 신도시 아파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근 아나운서는 KBS2 '노래가 좋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2022년 KBS를 퇴사했다. 현재 프리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