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육아 사연에 공감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40대 중반 육아맘이다. 곧 둘째의 미운 4살 시작된다"며 하루 빨리 육아맘을 졸업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어 "사실 둘째를 갖고 싶은데도 갖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3~4년 고생하고 학교가면 힘든 게 덜하다. 아이가 커가면서 즐거움이 얼마나 큰가. 형제끼리 같이 놀 수도 있고. 저는 왠지 부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힘든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내 새끼니까 예쁘게 잘 키워달라. 얼마나 부러운데. 아주 기쁜 소식이다. 우리 모두 둘째를 가져야 나라의 출산률도 올라갈 것이다. 제 마음 이해하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