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하고 나하고' 김빈우 "父, 뇌출혈로 사망...비수 꽂는 대화가 마지막" 눈물

입력 2024-02-07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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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김빈우가 후회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스타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빈우는 “아빠가 13년 전에 돌아가셨다”라면서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지금은 못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포장마차 가게 계단에서 아버지가 넘어져 뇌출혈이 온 뒤 그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병원에 가니 아빠가 의식이 없었다. 비수 꽂는 대화가 마지막이었다”라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하고 싶은데 못했다”라며 후회를 고백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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