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한별이 베트남 여행 중 피부 보호에 나섰다.
7일 배우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측은 '베트남 여행 (카이트서핑 천국, 판랑 그리고 빈원더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한별은 베트남 곳곳을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짚라인부터 패러세일링까지 여러 액티비티를 즐긴 박한별. 다음으로 사막 투어에 나섰다. 해먹에 누워 대기하던 박한별은 사막 썰매스팟까지 이동해 신나는 썰매를 즐겼다.
폭풍 먹방도 펼쳤다. 해산물부터 라면, 랍스터, 파인애플 볶음밥, 돼지갈비까지 한식과 현지 음식을 다양하게 즐겼다. 또 카이트 서핑에 나서며 박한별은 "올해 알게 돼서 작년부터 제주도에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겨울에는 서핑할 수 없으니 베트남에서 해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초보임에도 점차 더욱 능숙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자외선 차단 테이프를 얼굴에 잔뜩 붙이며 피부 보호에 나서기도. 박한별은 "제 몰골이 왜 이러냐 하면, 며칠 전부터 테이프로 선크림 대신 이렇게 하니까 하나도 안 타더라. 완벽 차단. 덕지덕지 붙였다"며 눈을 제외한 얼굴 모든 곳을 테이핑한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모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박한별은 "내 외모가 너무 모기같다. 진짜 나인 줄 모르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한별은 혼자 보드를 신고 연을 띄우는 고난도 동작을 혼자 해내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유튜브 '박한별하나'를 통해 4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