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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유천·승리, 팀 명예 실추도 모자라서..판박이 민폐꾼들

입력 2024-02-10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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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승리/사진=헤럴드POP DB
박유천, 승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각종 논란들로 대중에게 완전히 아웃된 박유천과 승리가 팀에 큰 해를 입힌 것도 모자라 끝까지 민폐를 끼치고 있다.

지난 9일 박유천은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Re.birth(리버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유천의 팬미팅 당시 현장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급노화되고 살이 쪄서 달라진 박유천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

앞서 박유천은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으며, 체납액은 총 4억 500만원이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티켓 가격이 46만원에 달하는 일본 팬미팅 개최를 알리는 마이웨이 행보를 걸어 분노를 더했던 터. 박유천은 해당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논란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돈 벌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결국 마약 양성이 떠 거짓말을 했음이 들통났다. 그럼에도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해외 위주로 열심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당황스러움을 더했다.

뻔뻔한 행보를 걷고 있는 것은 빅뱅 출신 승리도 마찬가지다.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상습 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9개 혐의로 재판을 진행. 모두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 형을 살고 출소한 승리는 양다리 논란, 해외 클럽 파티 등 전혀 눈치를 보지 않고 시끄러운 행보를 걷고 있다.

더불어 지난 1월 승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언젠가는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며 현장에 있던 팬들에게 소리치고 GD&태양 '굿 보이(GOOD BOY)'가 흘러나오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여전한 '승츠비' 자태를 뽐냈다.

박유천은 JYJ, 승리는 빅뱅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팀을 나왔다. 그럼에도 반성 하나 없는 모습은 탄식만 자아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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