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동건이 알코올 디톡스를 결심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최근 화제가 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슈트핏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드라마에서 오토바이 슈트를 입었다. 저 슈트를 입기 위해 술을 안 마셨다”라고 금주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식단 콘트롤이 안 된다”라며 약 반 년 동안 금주했던 것을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돈의 힘이 정말 무섭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김승수에 “호르몬 수치와 정자 수는 상관이 없다”라면서 “그런데 정자 애들이 다 죽어있는 거 보고”라며 정자 활동성 검사 결과에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을 수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수술은 모든 의학에서 최후의 수단이다”라고 위로했다. 김승수는 좌절한 이상민을 달래며 “날 믿고 따라와라”라고 자신 있게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승수는 직접 자연산 굴을 따서 남성 활력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이동건은 알코올 디톡스를 결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준호에게 "집에 술병 정리하는데 위스키 빈 병이 10병 나왔다”라고 털어놓으며 “디톡스가 필요한 것 같다. 술 남은 거, 비싼 위스키 다 버렸다"라고 결심을 고백했다.
이동건의 어머니는 아들의 굳은 결심에 “오래 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알코올 디톡스를 결심한 이동건에게 작은 위기가 찾아왔다. 술먹방을 본 그는 입맛을 다시다가 냉장고에서 도라지, 보리차 티백, 탄산수 등을 조합해 맥주 비슷한 음료를 제조해냈다.
하지만 맛까지 맥주는 아니었고, 이동건은 "기분만 내면 됐다”라고 자기 위안을 했다.
나선욱 형제의 몸무게가 도합 270kg이 넘는 것으로 밝혀져 주변을 충격에 빠트렸다. 나선욱의 형은 몸무게를 재보라고 말했고, 이에 나선욱이 먼저 체중계 위에 발을 올렸다. 그의 몸무게는 134.7kg이었고, 이어 공개된 나선욱 형의 몸무게는 135.9kg이었다.
나선욱의 형은 자신의 몸무게가 더 많게 나오자 짜증을 내며 “뭐 먹고 자야겠다”라고 한 뒤 바닥에 드러누웠다. 이에 나선욱은 “집에 곰 한 마리가 왔다”라고 불평하면서도 같이 누워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선욱 씨의 배는 실제로 보면, 뾰족한 게 닿았을 때 터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느낀 바를 가감 없이 밝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