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기영, 대학 시절 이미지메이킹? "내 성실함, 女후배들이 좋아해 줘"('배우반상회')

입력 2024-02-13 23:05:45
    • 복사완료!

JTBC ‘배우반상회’캡처
JTBC ‘배우반상회’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기영이 대학생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 3화에서는 배우 조한철과 강기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강기영이 출연해 자신의 모교를 찾았다. 이에 앞서 '배우 인생의 동반자'라 일컬은 친구를 소개한 강기영은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였고, "연예인을 기다리게 하면 어떡하냐. 마스크도 안 쓰고 있다"라며 장난을 행하기도.

강기영을 맞은 상대는 그의 학교 동기인 배우 이두석. 강기영은 "거의 친구로 지낸다. 나이가 두 살 정도 어리다"라며 21년 지기 절친을 소개했다.

강기영과 이두석은 추억의 국밥집을 찾았다. 이두석은 "말하기 어색해서 못 말했다. 다른 이미지라 느꼈던 때가 있다"라며 운을 뗐고, "형이 뭐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냐. 라디에이터에 다리를 올리고 푸시업을 하고 있었다. 누가 봐도 순금인 것 같은 금목걸이를 하고"라 말해 모두가 폭소했다.

강기영은 "그런 모습을 후배들이 되게 좋아해 줬다. 여자 후배들이다. 내가 성실했다기 보단 이미지 메이킹이었던 거다"라 말해 주민들이 경악했다. 강기영은 "지금은 안 그런다. 인상 펴셔라"라 말하는 등 수습했다.

한편 JTBC ‘배우반상회’는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의 성장 스토리를 ‘일상 VCR’을 통해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