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피꽃' 종영까지 2회..긴장 늦출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24-02-14 0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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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밤에 피는 꽃’이 종영까지 2회를 앞뒀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이 마지막 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려운 백성들을 돕기 위해 이중생활을 하던 조여화(이하늬 분)는 오라비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고, 좌의정 석지성(김상중 분)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자신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여화는 갑작스러운 남편 석정(오의식 분)의 등장으로 혼란을 느끼고, 갈수록 거세지는 지성의 움직임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 석지성의 빌런 행보는 어디까지?! ‘최강 빌런’ 석지성의 최후 ‘궁금증 UP'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지성의 빌런 행보는 점점 더 악랄해지고 있다. 지성은 아무렇지 않게 오난경(서이숙 분)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급기야 며느리인 여화를 눈앞에서 없애고자 했다. 마지막까지 멈출 줄 모르는 지성의 빌런 활약은 소름돋게 할 예정이다.

#. 조여화X박수호X석정, 삼각관계(?) 로맨스의 향방은? 여화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 수호(이종원 분)와 달리, 여화는 그런 수호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뒤에서 걱정만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럼에도 수호는 여화의 정체를 감춰주기 위해 자신의 품으로 안는가 하면,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고 술김에 여화의 볼에 손을 갖다 대는 등 설렘 포인트들이 매회 늘어나고 있다.

#. 조여화 오라비-박수호 일가 몰살 사건의 진실이 담긴 선왕 죽음, 그 내막은? 오라비의 행방을 찾는 여화와 부모님의 죽음에 얽힌 일들을 추적하던 수호는 이 모든 것이 선왕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여화와 수호, 박윤학(이기우 분)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 배후로 의심되는 지성을 쫓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11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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