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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강효민 가족→김서아, 근황 공개…서장훈 진석이에 극찬 "올해의 어린이로"(종합)

입력 2024-02-14 2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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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효민 가족과 김서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강효민 가족과 김서아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년 전 동생들 육아를 했던, 진석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진석이는 "서운한 점은 없는데 바이킹 끝자리에 타는 것 보다 백배 천배 만배는 더 무서워요. 진짜 엄청 무서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전히 엄마 강효민은 진석이를 끊임없이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진석이가 엄마의 부름에 침실로 향했고, 그곳에 다섯째가 있었다. 강효민은 "작년 7월에 태어났고 5개월이 조금 넘은 김소율입니다. 대변이나 배고픈 거 아니면 잠도 잘 자고 조용해서 보면 자고 있고 그런 아이다"라며 막내를 소개했다.

이어 강효민은 "작년에 친양자 입양 신청이 통과돼서 강 씨에서 김 씨로 바뀌었다. 호적상으로도 다 남편 아이가 됐다"라며 아이들의 호적을 옮겼다고 밝혔다.

진석이는 "뭘 하고 있든지 계속 부른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애가 다섯이나 있지. 일도 나가야 하지. 안 불렀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도와줘야죠"라고 말해 MC들이 안타까워했다. 다섯째 동생이 생긴 소감에 대해 묻자 진석이는 "처음에는 힘들 것 같았어요. 근데 지금은 힐링이 되고 있어요. 귀여워서요"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육아에서 힐링을 찾는데. 되게 예쁜가봐. 여동생이잖아요 또. 얘는 당연하게 하고 있다"라며 귀여워했다.

김상혁은 "주야간으로 일하는 2교대 공장으로 옮겼어요"라며 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효민이 남편 김상혁을 향한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고, 박미선은 "여섯째 안 된다"라며 "여기는 마음만 먹으면 스물도 낳을 집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효민은 "돈 들어갈 일이 많아져서 보탬이 되려고 저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라며 남편을 깨우고 출근했다. 이에 남편의 5남매 육아가 시작됐다.

동생을 돌보며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진석이에 아빠는 단호한 태도로 진석이를 지적했다. 아빠 김상혁은 "다섯 명을 혼자 보기엔 제가 체력이 안 받쳐줘서. 그래도 믿을 게 진석이 밖에 없어서. 제가 유독 진석이에게 동생들 봐달라고 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그렇게 따지면 진석이도 애잖아. 어리거든"라며 진석이를 안타까워했다.

계속되는 육아에 진석이는 "나 여기서 일 그만둘 거야. 나 직장 때려치울거야"라며 지쳤다. 박미선은 불만 가득한 진석이에 "약간 사춘기 같지 않아요? 지난 번이랑 조금 달라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진석이의 휴대폰을 압수했고, 진석이는 "아주 기분이 안 좋았다. 저한테 뭐라고 했을 때 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제 말 잘 안 들어줄 때 서운해요"라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김상혁은 "게임에 많이 빠지면, 저도 어렸을 때 똑같이 컸으니까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 제가 성격이 괴팍해졌던 경우라서 그걸 막기 위해서 진석이한테 게임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고, 박미선은 "아빠의 깊은 뜻을 모르니까 서운할 거 같다"라며 진석이의 마음을 알아줬다. 이어 인교진은 "아침부터 진석이 너무 잘한 일이 많은데 진석이 너무 잘했다 하는 이야기를 지금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상혁이 진석이와 진수를 데리고 속마음을 듣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진석이는 "여섯째까지 나오면 저는 이 집을 떠날 거예요"라고 말했고, 김상혁은 "할머니 집으로 도망 갈 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김상혁은 "다음부터는 동생이 없어"라고 답했다. 김상혁은 "저희가 다섯째까지가 마지막이다. 제가 수술을 해서"라고 말했고, MC들이 안심했다.

김서아는 "예전에는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이었는데 지금은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가게 오픈한 지는 2달 됐고, 최근에 순수익이 300만 원 조금 넘었다"라고 말해 MC들이 감탄했다.

김서아는 "제 카페 창업을 도와주신 프랜차이즈 대표님이시고. 방송을 통해 제 모습을 보고 도와주고 싶다 하셔서. 초기에 들어가는 창업 자금은 대표님이 도움을 주셨고, 집기류 가맹비 부분까지 다 도움을 주셨어요"라고 말해 MC들이 감동받았다. 대표님은 '방송을 보다가 마음이 너무 쓰이는 거다. 저는 애드을 키우다 보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라고 연락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쁜 소식에 서장훈은 "오늘 특별히 아까 그 브랜드 한 번 더 비춰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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