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샤론 스톤 "난 너무 유명해서 저가항공을 탈 수 없다" 불만 토로

입력 2024-02-14 07:32:3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65)이 4,000만 달러(한화 약 534억 원)의 재산에도 불구하고 '유명해지는 것은 비싸다'라고 말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최근 인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명해지려면 돈이 많이 든다"라고 한탄했다.

샤론 스톤은 "한 번은 지인들 15명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서는 누가 받을까? 내가 매번 3,000달러짜리 저녁 식사 수표를 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유명세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 구입한 자택과 보안 직원, 홍보 담당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매니저의 수수료가 들고 있다"라며 "이젠 너무 유명해졌기 때문에 저가 항공사도 탈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적어도 이제 사람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그냥 비행기에 탈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니콜 키드먼도 저가 델타 항공을 탈 수 없다. 나 역시도 역시 영화를 많이 찍든 안 찍든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샤론 스톤은 2001년 겪었던 뇌졸중 의료 사고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병원에 처음 갔을 때 의사들이 응급 상황을 잘못 진단해 치료를 받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낼 뻔했다고.

그녀는 "병원에 실려 가기 직전에 머리가 '번쩍하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의료진이 통증 정도에 대한 내 설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결과 뇌출혈을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그 결과 9일 동안 뇌출혈을 앓았고 수술 후 생존 확률은 1%에 불과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