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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설 한번 더 보내야 만나지만"..방탄소년단, 軍서 명절 맞이 근황

입력 2024-02-11 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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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설 인사를 전했다.

11일 리더 RM(알엠)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잘 지내고 계신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자대에 와서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다. 떡국도 먹었고 설이라 조금 쉬기도 하며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RM은 또한 "설을 한 번 더 보내야 여러분을 볼 수 있겠지만 저도 제 시간을 잘 하고 있겠다. 또 다른 배움과 경험의 장이 될 거라 믿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고 나쁜 일보다 좋은 일들이 훨씬 많으시길 소원하겠다. 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을 맺었다.

전날 멤버 지민 역시 위버스를 통해 팬들을 향해 인사를 남겼다. 그는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해도 건강히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만 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저랑 정국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오늘은 다이어트 하지말라"라고 정국의 근황도 함께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멤버 뷔는 지난 8일 강원 춘천역에서 자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뷔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이날 2군단 군사경찰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앞서 뷔는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중 완전체 활동을 염두에 두고 현재 전원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반 입대한 RM과 뷔는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될 만큼 모범 군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민 역시 최우수 훈련병 사단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RM은 육군 제15보병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고 지민과 정국은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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