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2024년 청룡의 해 시작부터 임신과 출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올해 출산을 앞둔 '용띠맘' 스타들을 짚어봤다.
13일 코미디언 이은형은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7년 코미디언 강재준과 결혼한 지 7년 만의 결실이다. 이은형이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 "룩 앳 디스! 어떡해. 우리 엄마 아빠 된다. 오 마이 가쉬!"라고 알리자 유세윤, 박슬기, 이현이, 신봉선 등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앞서 강재준은 2세를 가지기 위해 26KG 이상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지난해 10월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은형은 "최근 강재준이 감량하면서 부부 사이가 불타오르고 있다. 본격적으로 2세를 계획 중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배우 황보라 역시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형 김영훈 씨와 10년 열애 끝 결혼한 지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난소 기능 저하증을 가진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어낸 바.
시험관 4차 끝에 임신에 성공한 황보라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황보라는 난임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 역시 지난 1월 임신을 발표했다. 아유미는 개인 SNS를 통해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다"라며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하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아이 태명은 '복가지'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맛있게 먹었기 때문이다"라며 곧 만나게 될 아이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 외에도 유튜버 랄랄 역시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이목을 모았다. 올해 7월 출산 예정인 랄랄은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해 "저는 조개 꿈을 엄마는 땅콩 꿈을 꾸셨다. 그래서 태명은 조땅이다"라고 밝혔다. 박슬기는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은 후 올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올해 출산을 앞둔 '용띠맘'들에게 응원과 축복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