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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하이텐션 바다와 로우텐션 김수용...빛나는 입담 (종합)

입력 2024-02-13 2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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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바다, 김수찬, 김수용, 남창희, 여행 유튜버 원지가 입담을 뽐냈다.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하이텐션 E와 로우텐션 I가 만났을 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텐션 E와 로우텐션 I가 만났을 때' 특집으로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바다, 김수찬, 김수용, 남창희, 여행 유튜버 원지가 등장했다.

게스트 등장 전 전현무는 주말에 나가서 노는지, 아니면 집에서 쉬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전현무는 "난 무조건 집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난 무조건 집이다"라고 강력하게 강조했다. 이어 전현무는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저한테 재밌는 걸 기대하신다"며 "근데 전 입금이 안되면 안 웃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사석에서 은근히 조용한 편이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게스트로 바다, 김수찬, 김수용, 남창희, 여행 유튜버 원지가 등장했다. 하이텐션 E에는 바다와 김수찬이 자리했고 로우텐션 I에는 김수용, 남창희, 윈지가 자리했다.

바다는 조권과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같은 E월드에 산다고 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 번은 저희 집에서 집밥 먹고?어머님이 1년에 한두 번 닭발을 하는데 그 파티 때 무조건 조권이 온다"고 했다. 이어 "저희 집에서 웬만한 좋은 식재료로 요리하면 어머님이 조권 한테 전화해라고 한다"며 "진짜 가족 같고 어머님한테 아들 하나가 더 생긴 느낌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전현무에게는 "더 가족 같은게 제 친오빠랑 진짜 닮았다"며 "눈 라인이 너무 닮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김수찬의 깜짝 근황이라고 밝혔다. 김수찬이 '아침마당' MC에 발탁됐는데 이는 30년만 첫 연예인 MC였다.

문세윤은 "연예인 MC가 처음인거냐"고 물었고 김수찬은 최초 MC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마당' MC를 고민한 이유에 대해 "작년 제대 후 행사에 대한 열일을 했는데 많을 땐 하루에 3개였다"며 "금요일 행사가 특히 페이가 짭짤한데 한창 땡겨야 된다"고 했다.

이어 "쥐고서 흔들어야 하는데 행사인 돈이냐, '아침마당'인 명예냐 고민이 됐다"며 "돈보다 소중했던 '아침마당'이었다"고 했다.

한편 김수용에게 전현무는 "푸바오 닮아서 MZ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혹시 대세 푸바오 인기에 편승하려고 다크서클을 더 칠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용은 "평소에 녹화장에 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작가분들이 와서 분장 안하냐 한다"며 "난 이미 다하고 앉아 있는데 그렇게 물어보더라 그럼 서로 민망하니까 이제 분장한다고 얘기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3번 한 적도 있다"며 "어느날은 과거 목욕탕을 갔는데 목욕을 하고 다 나왔더니 동네 아저씨가 목욕 가냐고 하길래 그냥 마지못해 다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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