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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GD가 쏘아올린 유행어?..'욕설 논란' 김지웅도 '사필귀정'(종합)

입력 2024-02-18 1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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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사진=민선유 기자
김지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드래곤의 억울함을 대표했던 사자성어 '사필귀정'도 유행어가 된걸까. 김지웅이 자신의 떳떳함을 알리며 '사필귀정'을 언급했다.

18일 김지웅은 프라이밋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이하 '버블')을 통해 "난 괜찮다.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데 힘들 것도 없다. 안 그러냐. 걱정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우리한테만 집중하고 행복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난 여태 떳떳하게 살아왔다", "앙 딱 정리 들어갈게. 내가 안했으니까 걱정마라"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지웅은 자신의 버블 상태명을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변경했다. '사필귀정'은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다. 지드래곤이 최근 마약 의혹으로 곤혹을 치뤘을 때 '사필귀정'을 사용했듯 김지웅 역시 자신의 결백함을 표현할 말로 '사필귀정'을 택한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웅이 한 팬과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마치고 통화가 끊기기 전 욕설을 내뱉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현장에 있던 직원 및 통역 스태프에게도 확인을 마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명백히 진실을 밝히고, 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설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자 소속사는 특수 감정을 의뢰했고 "영상 속 음성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사합니다'와 '욕설'로 발음이 판독되었고, 주파수 응답 파형을 분석한 결과 판별된 피치 및 높이가 서로 달라 두 음성은 서로 다른 화자의 상이한 목소리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팬 당사자는 여전히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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