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이머가 전처 안현모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드디어 카페 창업했습니다(구라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독설 외길 54년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구라는 "새로운 걸 해보자는 의미에서 카페를 오픈했다. 이름하야 '뜬다방'이다"라고 새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어 "카페 창업을 앞두고 겨울 등산을 다녀왔다가 동상에 심하게 걸렸다. 따뜻한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현실에 뼈때리는 얘기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저도 아무래도 DNA가 있다 보니까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안 나오더라. 같은 사람끼리 창업한 카페"라며 첫 게스트로 라이머가 나온다고 예고했다.
라이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봤다"고 했다. 그리는 "얼마냐. 조금 호구셨을 것 같다"고 물었다.
김구라는 라이머에게 "두 분 다 경쟁적으로 방송을 열심히 하더라. 지금 누가 갈라서게 했냐.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 나 사석에서도 안 물어본다"라고 했고, 라이머는 당황하며 "이혼 얘기만 계속 하는 거 같아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앞서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안현모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조정절차를 마무리한 게 맞다. 좋은 친구로 남고 서로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안현모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안현모는 여러 방송에서 이혼한 심경을 전했다. 안현모는 "이번에 큰 일을 겪었다. 부모님께 한 번도 크게 실망끼쳐드린 적 없는데 너무 실망하시고 놀랄까 봐 걱정했다"라고 하는가 하면, "잘한 게 없는데 이런 인사를 받으니까 뭔가 내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라이머가 안현모와 이혼에 대한 언급을 예고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