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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규앨범 제작? 어렵지 않아" (여자)아이들 소연, 자신감 안고 한 단계 발전('정희')

입력 2024-02-14 1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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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연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연은 음악 제작 관련 "그 사람을 보고 생각이 나는 게 있다 싶을 때, 의뢰가 들어오면 곡을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 사람의 다른 걸 발견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발매된 정규 2집 '2'에 대해 "앨범명을 지을 때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 그동안 시리즈가 있었는데 틀에 박히고 싶지 않아 2집이니까 '2'로 했다. 2가 특별한 숫자다"라며 "뒤집으면 5(멤버 수)이고 저희가 5월 2일에 데뷔했다. 여러 가지 의미라 2로 하라는 계시 같았다"고 소개했다.

바쁜 와중에도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이유를 묻자 "미니 때 못 넣은 곡들이 많다"며 "그렇기에 오히려 정규를 하고 싶었다. 미니앨범은 스토리나 곡에 대한 분위기를 맞추는 편이고 정규는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편이다. 정규앨범도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

'퀸카' 탄생 배경에 대해서는 "저도 장난으로 '퀸카-'라고 해본 거다. 그런데 그게 훅이 됐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소개하던 중 "심의 통과가 안된 곡이 좀 있다"고 말한 소연은 MBC에서 흘러나오는 'WIFE' 노래에 "여기는 심의 통과가 됐구나"라며 부적격 판정을 받은 KBS 심의를 떠오르게 했다.

소연은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에 대해 "저희가 7년 차다. 생각보다 연차가 있어서 이번에 생각한 게 우리가 한 단계 발전할 때라는 거다. 무대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하며 쓴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쓴 노래가 음원 차트를 휩쓰는 것에 대해 "'내가 썼다고?' 이런 느낌이라 이상하다. 1등 하는 걸 봐도 '진짜 내 곡이 1등이라고?' 이런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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