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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흰머리 고충 토로 "중학생 때부터..출산 후 심해져"(박한별하나)

입력 2024-02-14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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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한별이 관리 비결을 대방출했다.

14일 배우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숨 쉬듯 쉬운 자기 관리 모음 ZIP'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박한별은 골드키위, 치즈를 넣은 샐러드를 만들었다. 그는 "항상 10시에서 11시 사이 첫끼를 먹고 6시에서 7시 사이 두 번째 끼니를 먹어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시리얼과 그래놀라, 버터와 끌, 토스트, 갈비찜도 식탁에 올라왔다. 박한별은 "한 끼를 먹을 때 간단하게 먹지 않는다. 푸짐하게, 배부르게 먹는다. 그래야 쓸데없는 군것질을 안한다"며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골고루 먹는데 의식해서 식단을 짜는 건 아니고 그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과로 향했다. 2주에 한 번은 피부 관리를 받기 위해 노력한다고. "이렇게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은 지 6개월 정도 된다. 그 전에는 이렇게 꾸준히 받아본 적이 없다"며 "가끔 받아본 적은 당연히 있지만 한 거나 안한 거나 사실 어렸을 때는 효과를 잘 못봤다. 그래도 괜찮았다"고 했다.

이어 "제주도에 이사 오고 나서 제주도 자외선이 강하다는 걸 몸소 느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 건지, 제주도에 있어서 그런 건지, 두 가지 다겠지만 이건 아니다 느껴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 피부과에 와서 상담을 받고 관리를 끊었다. 6개월동안 받고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 예전에 못느낀 관리발을 엄청 느끼고 있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부 관리를 받은 뒤에는 요가 영상이 등장했다. 일주일에 2번 받고 있다는 박한별은 "더 많이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모든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주에 2번이면 부담이 없다. 일주일에 2시간 투자하는 거니 빠질 일도 없고 요가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열정적으로, 극단적으로 잠깐 할 바엔 본인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했다.

또 기계를 이용해 땀을 빼준 뒤에는 뿌리 염색도 해줬다. 카메라에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도록 사수한 박한별은 "원래 중학생 때부터 흰머리가 많았다. 친구들이 제 머리를 뒤집어 엎고 뽑아주고 그랬다. 이제 나이를 먹고 아이도 낳고 하다 보니 이 뒤에만 있던 흰머리들이 위에까지 나더라"고 토로했다.

또한 "나는 나중에 백발을 해보려 한다. 뿌염을 안하고 계속 놔두면 백발이 되지 않을까. 멋있을 것 같지 않나"라며 "나이를 더 먹으면 전체적으로 날 것 같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뿌염을 죽을 때까지 해야하나"고 고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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