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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장민호, 김채원 칭찬에 "르세라핌 잘되는 이유 있다" 너스레(편스토랑)

입력 2024-02-16 2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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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민호가 자신의 요리를 칭찬한 김채원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김채원의 칭찬에 너스레를 떨었다.

한지혜는 "남편은 아이에게 제한이나 금지없이 모든 것을 허용하고 할아버지처럼 무조건 예뻐해준다"고 폭로했다. 이어 한지혜는 "출산 전에는 정말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아이 낳고 부딪히는 일이 많다. 요즘 정말 하루종일 싸운다"며 "남편이 아이를 사랑하는 것에 비해서 육아에 대한 공부가 많이 되어있지는 않다"며 우아하게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지혜는 딸과 함께 명란마요 토스트, 에그마요 샌드를 준비했다. 한지혜 딸은 엄마의 명란마요토스트를 뺏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유선은 연극팀과 대선배 강부자에게 대접하기 위해 요리했다. 윤유선은 "강부자 선생님 입맛이 되게 예민하시다. 식당에 가면 보통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고 나오잖냐. 강부자 선생님은 반찬이 싱거웠다는 말씀을 하신다"며 비교적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무수분 묵은지닭볶음탕, 무수분 대파수육를 만들었다. 새우젓도 무침으로 만들었다. 윤유선이 완성된 음식을 들고 연극팀을 찾았다. 강부자는 "묵은지랑 닭이 잘 어울린다", "머리 많이 썼다" 등 칭찬을 건넸다.

강부자는 "옛날에 청실홍실 할 때는 내가 얘 먹여줬는데 이제는 얘가 날 먹여주네"라며 44년간 이어온 인연을 밝혔다. 이어 강부자는 "얘 10살 때 얼마나 예뻤는 줄 아냐. 지금은 인물도 아니다. 그때는 진짜 앵두같았다. 얘 며느리 삼으려 했다"며 윤유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주 진서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진서연은 화려한 옷을 입고 "어제 행사장 서울로 갔다왔다. 도시의 화려함이 그리워서 이렇게 입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배추전복찜, 민어 가스를 준비하고 느끼함을 잡아줄 갓김치타르타르도 순식간에 만들었다.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들이 모였다. 각자 만들어 온 음식으로 함께 식사했다. 진서연은 "서울에 촬영가면 저희 아이가 옆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 잘 때 들어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맨발로 옆집 간다"며 주변 엄마들과 공동 육아를 한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제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서 "남편이 강남 8학군 출신이다. 미친듯이 공부하고 살았어서 아이는 자연과 함께 키우고 싶어했다. 제주로 이사해서 바다 가고 오름 가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진서연은 "결혼을 3개월 만에 했는데 아이가 잘 안 생겼다. 6년 만에 생겼다. 베를린 갔다가 맥주 한 잔 먹고 속이 뒤집어졌다. 임신이었다"며 아이가 생겼을 때를 회상했다. 진서연은 자신에게 아이는 스승같은 존재라고 밝히며 아이가 없으면 몰랐을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늦은 시각, 퇴근한 장민호가 야식으로 명란감자크림우동을 준비했다. 삶은 감자를 으깨고 명란을 섞어 만든 소스를 우동 면에 부으면 끝나는 간단한 요리였다. 장민호는 "너무 맛있어서 진짜 계속 퍼먹었다"며 스스로 극찬했다.

윤유선의 묵은지닭볶음탕에 대해 전문가는 "서울 3대 닭볶음탕을 알고 있는데 오늘로써 4대 닭볶음탕이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진서연의 다이어트 분식 3종은 "헬시 플레저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다"는 전문가의 평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의 명란감자크림우동에 대해 이연복은 "감자랑 생크림의 고소한 맛과 명란의 짭조름한 맛. 저녁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먹어도 속이 편할 것 같다. 느끼하지 않다"고 평했다. 밀키트 전문가 임승우는 "독창적이다. 재료 구입하려면 많은 양을 구해야 하고 도전하기 어려운 요리를 보통 밀키트로 구매하는데 그런 면에서 적합하다"고 평했다.

김채원이 "청양고추 덕분인지 느끼하지 않았고 명란이랑 감자랑 너무 잘 어울리고 통통한 우동면이 좋았다"며 엄지를 세우자 장민호는 "르세라핌이 잘되는 이유가 있다"며 칭찬했다.

장민호가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민호는 "제가 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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