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테드 서랜도스가 '오징어 게임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는 16일 오후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테드 서랜도스는 "지난해에 '더 글로리' 같은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는데, 올해는 '피지컬:100'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2'가 다음 시즌에 돌아온다"고 알렸다.
이어 "'오징어 게임2' 세트장을 아직 못가봐서 이번에 가는게 많이 기대된다"며 "황동혁 감독이 그곳에서 어떤 세계관과 게임을 재현할지 굉장히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테드 서랜도스는 "'오징어 게임2'가 시즌1을 넘어서길 바라고 있다. 시즌2가 어메이징하다"며 "대본이 너무 좋고, 새로운 게임들이 재미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데이빗 핀처 감독이 미국판 '오징어 게임'을 제작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루머라며 일축했다.
한편 테드 서랜도스의 공식 방한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행사 이후 약 8개월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