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니스로 갔다.
18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에서는 남프랑스 니스로 향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남프랑스로 캠핑을 가게 됐다.
제작진은 라미란에게 연기 쉴 땐 뭘 하냐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텐트치고 맥주 한 캔 따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먹기 시작한다"고 했다. 알고보니 라미란은 텐트 고수였다.
라미란은 "저 때문에 캠핑 시작한 친구들이 많다"며 "이도현 씨도 캠핑 시작했다"고 했다. 라미란은 캠핑 영업 방법에 대해 "일단 먹이고 장비 보여주고 가르친다"고 했다. 라미란은 "진짜 계속 먹인다"며 "부산 남포동가면 비빔당면 파는 어머님들처럼 자리에 앉아서 먹이고 또 먹인다"고 했다.
다만 라미란은 해외에서 캠핑해 본 적은 없다고 했다. 라미란은 "그래서 체력이 좀 걱정이 되더라"며 "외국 운전이랑 외국어도 더 어렵고 무서워서 그냥 우리말로 하는데 얼추 알아듣긴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한가인은 출산 후 외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난 근데 캠핑을 극혐한다"고 했다.
한가인은 "솔직히 캠핑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집에서 편하게 먹으면 되는데 왜 굳이 싸가지고 가서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친구들이 캠핑이 너무 재밌다면서 낭만이 있다고 하길래 궁금했다"며 "저한테 캠핑은 엄청난 일탈이다"고 했다.
이어 한가인은 "혼자 텐트가면 가족들이 보고싶고 그립고 막 그럴것 같지는 않고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전화기 꺼버릴 것"이라 했다. 이후 조보아, 류혜영이 등장했고 네 사람은 남프랑스로 향했다. 네 사람은 결항 탓에 무려 40시간을 비행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공항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 네 사람은 식당에 가게됐다. 총무인 한가인은 생각보다 비싼 음식 탓에 놀랐지만 모두들 첫 식사니까 그냥 먹자고 해 그대로 음식 주문을 하고 식사를 시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