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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子, "너네 엄마 재미없어" 악플에 "우리 엄마 고생한다..그것도 모르고 욕하냐" 대처(A급 장영란)

입력 2024-02-26 2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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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A급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영란이 자녀들과 '엄마 악플'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이 "엄마 악플"에 대처하는 기발한 방법 (쉬는날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동네에서는 완전히 아줌마다.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게 너무 어색하다. 지우 친구 엄마가 볼까 봐 부끄럽다"며 동네 네일숍으로 향했다. 장영란은 남편과의 대화, 연애 프로그램 시청, 네일 받기가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밝혔다.

최근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는 장영란은 "많은 분들이 우리가 안 싸우는지 아는데 싸울 땐 진짜 싸운다"고 전했다.

두바이 여행을 위한 환전, 마트 장보기까지 마친 장영란은 "동네에서 (촬영) 못하겠다. 너무 쑥스럽다"며 집으로 향했다. 장영란은 "유튜버로서 창피하면 안 되는데 창피하더라"라며 웃음을 보였다.

자녀들이 올 시간에 맞춰 간식을 준비한 장영란은 맛있게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뿌듯해했다.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 있으니 좋아?"라고 물었다. 이어 준우는 방송하는 엄마가 좋다며 "엄마는 연예인이잖아. 밖에 있어야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은 '엄마 악플' 상황극에 돌입했다. 딸 지우는 "너네 엄마 성괴야. 너네 엄마 못생겼어"라고 연기하는 장영란에게 "욕하면 기분 좋은가 봐.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단호히 대처했다. 이에 장영란은 "통과"라며 웃음 지었다.

아들 준우에게는 "너네 엄마 재미없어. 방송하지 말라고 전해"라고 했고, 이에 준우는 "너희 엄마도 다 고생하니 우리 엄마도 고생을 한다. 너는 왜 그것도 모르고 우리 엄마를 욕하냐"고 대처해 감동을 안겼다.

남편 퇴근에 맞춰 저녁을 준비한 장영란은 "신혼 때, 내가 솜씨 없을 때 이렇게 해줬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 올 때 진짜 행복하다"며 허기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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