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슬럼프’ “난 이렇게 힘든데 넌 왜 잘 지내?”…SNS 염탐하던 박형식, 박신혜 미소에 '서운'

입력 2024-02-24 23:37:29
    • 복사완료!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형식이 박신혜의 근황을 찾아보고 폭발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극본 백선우/연출 오현종) 9회에서는 괜찮아 보이는 하늘(박신혜 분)의 모습에 서운해하는 정우(박형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늘이 맞선을 봤다는 홍란의 말을 곱씹어보던 정우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라며 이해해보려 했다. 그러나 바다의 SNS를 찾아보던 정우는 가족들과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을 보고 “뭐야? 남하늘 왜 이렇게 잘 지내? 난 이렇게나 힘든데 넌 족발이 넘어가냐?”고 폭발, 또다시 “그래,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라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정우 안 보고싶나?”라고 물은 월선은 “보고싶지. 보고싶은데 그냥 여기까지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라는 하늘의 말에 “좋긴 개뿔. 정우 같은 애 또 어디서 만난다고”라고 투덜댔다. 하늘은 “정우 싫어하던 거 아니었어?”라며 놀랐고, 월선은 “나는 정우 못 싫어한다. 정우 이사 오던 날 그 얼굴이 안 잊혀진다. 인물은 훤한 놈이 어찌나 세상이 끝난 얼굴을 하고 있던지”라며 “그런 둘이서 의지하는 게 난 고마웠지. 속 터놓을 곳 없는 네가 정우라도 만나서 천만다행이다 싶었지”라고 두 사람의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