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DJ예송, 1차 사고 후 도주하다 배달원 사고냈다..구속기소→차량 몰수

입력 2024-02-26 18:26:21
    • 복사완료!

DJ예송
DJ예송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예송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DJ 예송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도주 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지난 3일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DJ예송은 술을 마시고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를 치어 배달원 A씨를 숨지게 했다. DJ예송은 중앙선을 침범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A씨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DJ예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DJ예송의 사고가 분노를 더한 것은 사고 직후에도 구조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반려견만 끌어안고 있었기 때문. 이에 대해 DJ예송은 "사고 직후 피해자분이 보이지 않았고 내가 사람을 쳤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차 주변으로 모여 나도 차에서 내렸고, 이후 강아지가 너무 짖어서 현장이 시끄러우니 강아지를 안고 있으란 말에 강아지를 안았다.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며 강아지만 챙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DJ예송의 벤츠 차량을 수사 과정 중 압수했으며, 대검찰청의 '상습 음주운전 엄정 대응' 지시에 따라 몰수할 예정이다.

한편 DJ 예송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 활동을 전념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