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트롯3' 정서주, 또 1등..준결승 탈락자는 윤서령·곽지은·빈예서(종합)

입력 2024-03-01 00:55:39
    • 복사완료!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서주가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TOP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으로 '작곡가 신곡 미션'이 펼쳐졌다.

배아현의 등장에 김나율은 "벌써 잘할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현은 "배아현 씨가 너무 기대된다. 미치겠다"라 말하는 등 설레어했다.

배아현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는 일은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보셨거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제가 노래를 통해 위안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100일’을 가창했다. 관객들을 포함하여, 박칼린과 복지은은 눈물을 흘리는 등 배아현의 무대에 몰입했다.

김연우는 "약간의 아쉬움을 이야기하자면, 클라이맥스에서 조금 더 울었으면 어땠을까 싶다"라며 절제한 감정선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김연자와 장윤정 또한 김연우의 의견에 공감하며, 솔직한 평을 남겼다. 이에 김성주는 "점수가 참 신기하다"라며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다.

빈예서는 심상찮은 기침과 함께 무대로 향했다. 빈예서는 "사실 감기에 걸렸었다. 신곡 녹음 때도 목이 잘 안 나와 조금 힘들었다. 많이 울기도 했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빈예서는 에너지 넘치는 시작으로 모두를 안심하게 했으나, 1절 막바지에 가사 실수를 범하는 등 안타까운 행보를 보였다.

정서주는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던) 미스김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라 묻는 김성주의 말에, "깰 수 있을까요?"라 되묻는 등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1387점이라는 고득점을 달성하며 남다른 기세를 보였다.

오유진은 등장과 동시에 ‘트롯 프린세스’라 일컬어지며 모두를 집중하게끔 했다. 오유진은 ‘공주병에 빠진 자뻑 스토리‘라는 '예쁘잖아'를 가창, 신나고 귀여운 노래에 맞는 새로운 무대를 꾸릴 것을 예고했다.

이어 마스터 점수와 국민 마스터 점수를 합한 최종 결과가 드러났다. 탈락자는 윤서령, 곽지은, 빈예서로 밝혀졌다.

준결승의 최종 3위는 배아현이 차지, 국민 마스터의 점수로 인해 순위 상승이라는 결과를 쥐게 됐다. 이어 정슬이 최종 7위를 기록, 결승에 진출하며 8위인 빈예서와 희비를 겨루게 됐다.

이어 정서주가 최종 1위라는 기록을 거머쥐며 당당히 결승전에 입성하게 됐다. 정서주는 '트리플 진' 타이틀을 획득, 마스터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