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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이욱과 결혼 3년만 이혼.."남편 귀책 때문, 딸 양육권 갖는다"[공식]

입력 2024-02-29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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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사진=헤럴드POP DB
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벤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

29일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벤이 남편 이욱 이사장과 이혼하는 것이 맞다.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법원 판결문이 나온 상태로, 최종 이혼 신고만 남았다.

앞서 지난 2021년,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베베미뇽으로 데뷔 후 지난 2012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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