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아가 차율가에 재입성했다.
2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10회에서는 엄마 죽음의 비밀을 풀기 위해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과 다시 합친 김사라(이지아 분)의 고자극 셀프 솔루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에 10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5.1%, 전국 5.0%로 상승세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김사라는 엄마의 죽음을 밝히고 노율성을 ‘감빵’으로 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솔루션’ 식구들의 염려를 뒤로한 채 재결합을 감행했다. 일명 ‘대 차율 사기 쇼’로 과감하게 자기 자신을 위한 솔루션에 돌입한 것.
이를 반대하던 시어머니 차희원(나영희 분)은 솔루션에 목적을 갖고 취업한 사무장 장희진(김시현 분)을 이용해 변호사법 위반으로 솔루션을 고발했고, 동기준(강기영 분)에게까지 김사라와 수임료를 나눴다는 의혹을 씌웠다.
김사라도 차근차근 플랜을 수행해나갔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들 노서윤(정민준 분)을 만난 김사라는 한주당 대표 김영아(손지나 분)와 손을 잡고 로스쿨법까지 통과시키며 노율성이 의심할 수 없도록 구슬렸다.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시어머니에게도 더이상 애쓰지 않고 뻔뻔하게 행동하며 속을 뒤집어 놓는 등 전세가 역전된 듯한 모습이 통쾌함을 유발했다.
이처럼 김사라는 모두의 우려 속에서도 “난 안되는 건 생각 안 해”라고 강경하게 말하며 제 발로 노율성의 아내가 되는 것을 자처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솔루션으로 진정한 악질 배우자 응징에 모든 것을 내걸었다.
한편 엄마가 죽은 그날의 실마리를 드디어 찾아낸 이지아의 본격적인 응징이 펼쳐질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1회는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