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내과 전문의 구대회가 비만 중독 상태를 진단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역전의 가족'에서는 내과 전문의 구대회가 비만 중독 상태를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는 "아내는 왜이렇게 음식을 포기 못하고 계속 먹는 걸까"라며 의아해했고, 구대회는 "아내분을 보니까 중독되신게 아닐까 싶다. 현재 비만 중독 상태라고 보시면 될 거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구대회는 "비만도 중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쉽게 끊지 못하는 것처럼, 음식을 쉽게 끊지 못하고 먹는 양도 점점 늘게 만든다. 금단현상으로 심한 허기짐, 불안감, 집중력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