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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라포엠, '제 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참석..국기에 대한 맹세 낭독 및 기념공연(종합)

입력 2024-03-01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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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방송
KBS1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방송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지승현과 라포엠, 고우림이 3.1절 기념의 뜻을 함께 했다.

1일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중계 방송으로 진행됐다. '자유를 향한 위대한 여정,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진행된 해당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사회 각계 대표, 주한 외교단, 시민, 학생 등 약 1200명이 자리에 참석했다.

기념식 초반,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을 맡은 배우 지승현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위해 무대 위로 등장했다. 지승현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눈길을 모았다.

애국가 제창에는 지난해 11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 복무 중인 '김연아의 남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함께 했다.

이후 자주독립활동을 하셨던 독립운동가의 비장함이 담긴 독립선언서 낭독이 뮤지컬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후 기념공연이 이어졌다. 통합과 연대의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이어나가고자 한 해당 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등장했다.

우선 라포엠의 유채훈이 선열들의 송가를 선창했다.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이 작곡한 한국 최초의 오페라 '아리랑' 삽입곡 '한국행진곡'을 가창한 유채훈을 이어 라포엠 멤버 전원이 후손들의 답가 차원으로 세대별 합창단과 함께 '나의 영웅' 노래를 가창했다.

이어진 3.1절 노래 단체 제창 무대에는 앞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던 배우 지승현을 포함, 라포엠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화합의 뜻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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