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티모시 샬라메가 여권 뺏으라는 한국 팬들의 애정표현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지난달 29일 채널 '자이언트 펭TV' 측은 '드디어 만났습니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감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영화 '듄: 파트2'의 주역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펭수는 내한 소감을 물었고, 티모시 샬라메는 "꿈만 같다. 다시 와서 너무 좋다"며 "저번에 부산에 간 적 있고, 서울에 와서 좋다"고 밝혔다.
젠데이아는 처음이라면서도 "엄청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게셨고, 큰 환대를 받았다"며 "손으로 만든 귀여운 선물도 받았다. 굉장히 따뜻한 환대와 많은 사랑을 느꼈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스틴 버틀러는 "나도 똑같이 느꼈다. 여기에 와서 너무 감사하다. 모두가 사랑스럽다"고 거들었다. 특히 그는 "펭수도 만났지 않나. 펭수를 만나고 싶었다"고 펭수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는 한우 맛있었냐는 질문에 "알럽 코리안 비프"라고 외치더니 "아버지랑 같이 쇼핑도 했다"고 알렸다.
이에 펭수는 "다시 못돌아가시게 여권을 뺏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들 너무 행복한 상태다"고 전했다.
그러자 오스틴 버틀러는 "똑똑한데"라고 감탄했고, 젠데이아는 "우리 여기 있겠다"고 화답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내 여권은 금고에 잘 숨겨져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