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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뉴이스트 아론, 2박이라지만‥인당 99만 원 초고가 팬미팅 논란

입력 2024-03-01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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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사진=민선유기자
아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초고가 팬미팅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달 29일, 뉴이스트 아론은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아론은 "아론과 지난 12년 동안 함께 걸어와준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주 특별한 첫 번째 만남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2024년 4월 19일 아론의 캠퍼스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설렘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론과 함께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자"고 글을 남겼다.

팬미팅 공지에 따르면, 아론은 팬들과 2박 3일로 MT를 떠난다. 인원은 300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1인당 팬미팅 비용은 99만 원이다.

팬미팅에 참석하는 팬들은 전세 버스로 집결해 리조트로 이동한다. 2박 3일 구성으로는 포토 타임, 운동회, 파티, 라이브방송, 영상회, 여행자 보험, 왕복 교통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숙소는 4인 1실이다.

그러나 초고가 팬미팅으로 인해 아론은 도마 위에 올랐다. 몇십 명의 인원이 아닌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는 MT 가격이 99만 원인 것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격이 적절하게 책정되었는지 알 수 없다.

물론, 2~3시간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 비용도 최근 10~20만 원대로 올랐다. 일각에서는 2박 3일 MT 비용으로 99만 원은 합리적인 것 같다고 하고 있다.

아론의 초고가 팬미팅이 연일 논란인 가운데, 순조롭게 팬미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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