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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별, 오랜만에 만난 이효리와 인사..."21년전 처음 만나"

입력 2024-03-01 2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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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캡처
KBS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별이 등장해 이효리와 반갑게 인사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첫 무대에 대해 "오랜만에 가수 본업으로 돌아오신 분이다"며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가수 별씨다"고 소개했다.

이어 별은 자신을 있게 해준 '12월32일'을 부르며 등장했다. 별의 애절한 보이스는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무대 후 별은 이효리와 반갑게 인사했다.

별은 "제가 '12월32일' 처음 나올때만해도 예능같은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후속곡 나올 쯤 예능을 나가라 했는데 그게 괌에서 언니랑 처음 만났다"고 하면서 '출발 드림팀'을 언급했다.

이어진 '출발 드림팀' 영상은 앳된 모습의 별과 이효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저때가 2003년이었으니 21년전이다"며 "저때 애기였던 우리가 둘다 결혼도 하고 별 씨는 아이가 벌써 셋이다"고 했다.

별은 "지금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나왔는데 최대한 늦게 들어갈 예정이다"며 "제가 첫 순서인 걸로 아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 갈 것"이라 했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내일 들어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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