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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 제니, 선한 주민 이정하 속이고 승리 '대활약'…이정하 "몰카예요?"(종합)

입력 2024-03-01 2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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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제니가 선한 주민 이정하를 완벽하게 속이고 승리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제니가 모두를 속이고 학부모의 승리를 이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86년 실종된 김양에 대한 뉴스에 차태현은 "오늘은 김양을 찾아야 되나보다"라며 추리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고, 제니는 "아니 여기 겁쟁이들만 모였나봐"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선 차태현은 "나 너무 무서워. 아무도 없어"라며 겁에 질려 돌아왔다. "내가 간다"라며 뛰어나간 제니는 "낮이잖아요. 해가 있으니까 좀 더 용감할 수 있어요"라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갑자기 들리는 "잡아"라는 소리와 함께 깨진 창문, 그리고 시작된 추격전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여기 수첩이 있는데?"라며 경찰이 떨어뜨린 수첩을 확인했다. 이후 우상 아파트 위험수당과 관련된 209호에 멤버들이 들어갔다. 차태현은 "여러분 여기가 사건 현장입니다. 아까 여기서 그 남자가 도망간 거야"라고 말했다.

이정하는 "제가 이름을 알아냈어요. 김미영이요"라며 실종된 학생 김양의 이름을 찾아냈다. 유재석은 "그런데 점수가 올랐네. 성적이 1학기 때는 별로였잖아"라며 성적표를 분석하던 중 다가오는 상대팀에 "이거 브리핑 할게"라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정하는 "아니 형 이거 제가 찾은 건데"라며 억울해했다.

갑자기 울리는 전화를 받은 유재석이 전화를 끊어버려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어 다시 걸려온 전화에서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저의 통화는 고유하지 말고 혼자만 들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빠르게 전화기를 차지해 폭소를 유발했다. 차태현은 "저번 주에는 종이로 줬는데 오늘은 저렇게 주나보다"라고 추리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공유하지 않을 내용은 아니다. 근야 여기 아파트 분위기가 실종되신 분들도 많고 해서 조심하라고. 별것도 아닌데 의심스럽게 얘기해?"라며 멤버들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후 오나라가 "당신은 ***입니다. 오후 2시까지 오렌지 음료 4병을 먹지 않으면 당신의 정체가 발표됩니다"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에 오나라는 바로 오렌지 음료를 꺼냈다.

차태현은 양세찬에게 "너 진짜 공유해. 나 지금 되게 이상한 거 발견했어. 나라 누나. 제니도 봤어 같이. 둘이 보고 엄청 웃었어"라며 오나라가 오렌지 주스를 원샷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니도 유재석과 이정하에게 공유했다. 이어 유재석이 그 이야기를 듣고 오나라를 감싸며 오렌지 주스를 먹으려고 하자 제니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혼자 207호로 복귀한 이정하는 멤버들이 의심하려 하자 "저쪽 팀 힌트 못 봤어요? 저 봤어요. 207호 책과 신문을 보라"라고 말했다. 이에 책장을 유심히 보던 유재석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때 승리팀 유가네에 비디오 단서가 도착했다. 비디오 단서를 확인한 유재석은 "불법과외. 이때 과외를 단속했거든"라며 270호 단서를 풀어냈다.

이어 유가네는 '타자기, 병따개, 수학 문제지' 단서를 풀기 시작했다. 제니는 "이거 쳐지는, 눌러지는 게 따로 있어요"라며 타자기 분석했다. 유재석이 병따개를 살펴보는 사이 수학 문제지를 푼 이정하는 "이거 풀었는데 정답이 공통되어 있어요. -1"라고 말했다. 제니는 "저 알았어요. 나왔어요, 맞을 거 같아요"라며 타자기 힌트를 풀었고, 유가네가 '지하실 B1'을 알아냈다. 이정하는 "엘리트 집단이야"라며 뿌듯해했다.

먼저 지하실에 도착한 유가네는 혼자 공부하고 있는 학생을 발견했다. 제니는 "잠깐만 김미영 씨?"라고 물었고, 여고생이 자신이 김미영이라고 답했다. 실종된 적이 없다는 김미영에 제니는 "그럼 실종된 사람이 김미영이 아닌가 보다. 김양이"라고 말했다. 김미영은 "그분은 제 과외해 주시는 대학생 선생님이세요"라며 과외 선생님 이름 김지은을 알려줬다.

김미영은 "이게 불법이라 선생님이 양심 고백하려고 하나 봐요"라며 김양이 실종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김미영은 선생님이 있는 곳을 알려줄 수 없다며 "여러분 중에 선생님을 협박하는 불법과외 학부모가 있거든요"라고 말했고, 제니와 이정하가 유재석을 의심했다.

207호로 차가네를 보낸 유가네가 숨겨져 있던 비밀 공간에서 실종자 김양을 찾아냈다. 불법과외 장부를 갖고 있다는 김양은 "이 중에 불법과외를 의뢰한 학부모님이 4명 있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정하는 제니에게 "우리 둘 빼고 다야"라고 말했다.

이정하는 "서울깍쟁이 재석이 형"라고 말했다. 이어 장부에 적힌 '하늘에서 별 따는 집'을 보고 차가네가 머물던 209호에만 오란씨 음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제니는 "여기 3명 다 학부모네"라며 학부모를 알아챘다. 이에 제니가 이정하를 챙겨 빠르게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제니가 서울깍쟁이라며 두 사람을 끈질기게 쫓았다. 제니는 분당 출신이라며 선한 주민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이정하의 선택을 받은 제니는 기자회견장에 올라 "저도 선한 주민이 아니고요. 불법과외를 의뢰한 학부모입니다. 이 장부는 다 거짓 장부이고요, 엉터리예요. 서울 출신입니다"라고 밝혔고 불법 과외 의뢰 학부모와 선한 주민의 희비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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