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강우, 김남주에 신경안정제 들키자 "나 한심하다" 자책(원더풀월드)

입력 2024-03-01 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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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더풀월드' 캡처
MBC '원더풀월드'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강우가 김남주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1화에서는 강수호(김강우 분)가 은수현(김남주 분)에게 약한 모습을 털어놨다.

강수호가 먹고 있던 약을 은수현이 발견했다. 기자였던 강수호는 정의를 위해 회사를 그만뒀지만 그 후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정신 건강이 악화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은수현은 "미안. 그렇게 오랫동안 약을 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창피하다"며 위로했다.

강수호는 "아니다. 나는 당신한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니까 한심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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