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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 손석구 "'범죄도시2' 이후 스크린 컴백 떨려..기대감 크다"

입력 2024-03-04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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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손석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석구가 '범죄도시2' 이후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제작 영화적순간)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안국진 감독과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석구는 "좀 떨린다"며 "개인적으로는 '범죄도시2' 이후 극장에서 관객들 뵙는게 정말 오랜만이라 떨린다.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또래가 비슷해서 비슷한 또래 감독 친구들이 많이 있다. 보통 시나리오가 회사를 통해 들어오는데 난 친구를 통해 받아서 처음부터 호기심이 갔었다"며 "감독님은 평범하지 않고 범상치 않은게 있다. 시나리오에서도 그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나와 성향이 맞을 때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창의적인 것에 가치를 두시는 분이고, 디테일한 것에 강박을 갖고 있으신 분이다"며 "그런게 좋아서 함께 하게 됐다"고 안국진 감독을 치켜세웠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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