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철현, 초아 남매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본격적인 데이트가 시작됐다.
초아의 남매는 철현이었다. 초아는 철현의 친누나였고, 철현은 남매의 방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같이 생활해야 하는 환경에서 누나가 괜찮을까,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초아는 “그래도 재밌는데”라고 동생을 안심시켰다.
남매 인터뷰에서 철현은 “누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크고 어떻게 보면 강하게 잘 자랐구나. 이런 걸 좀 느끼긴 한다. 예전에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되게 부끄럽기도 했고, 싫었고. 왜 이럴까 그런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어 “어머니는 암으로 스무살 때 돌아가셨다. 가정불화가 좀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누나도 그렇고 좀 불안에 많이 떨었다”라고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한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