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KCM, 김범수 연예인병 폭로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심각했다"(아형)

입력 2024-03-08 1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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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KCM이 '아는 형님'에서 김범수의 과거 연예인병을 폭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김범수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KCM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김범수를 두고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연예인병이 심각해 전화를 안 받았다"며 폭로전의 서막을 연다. 이에 김범수는 "강호동과 함께 예능을 한 후로 연예인병이 자연치유 됐지만, 콩트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폭탄 발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KCM은 "과거 김범수가 뮤직비디오에서 상의 탈의를 하게 된 속사정이 궁금하다"며 폭로전을 이어간다. 그러자 김범수는 "모든 것은 내 의지였다, 그러나 내가 예상한 그림과 달랐다"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반면 KCM은 김범수에 대한 미담도 공개한다. 그는 "연습생이었던 나에게 90도로 인사해줬다. 인성만큼은 조인성이다"며 김범수의 첫인상을 회상한다. 한편 김범수와 KCM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믿고 듣는 라이브 무대는 9일 오후 8시 50분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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