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동원 측이 아버지 수감설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가수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정동원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동원의 아버지 A 씨와 트로트 가수 B 씨가 전속계약 갈등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B 씨는 A 씨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소통 문제 등으로 신뢰가 깨지면서 전속계약 파기를 위해 A 씨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B 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A 씨가 현재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됐으며, 출소 일정은 모른다고 전해졌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KBS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다음은 정동원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정동원 군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정동원 군의 아버지와 관련된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합니다.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정동원 군도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 군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