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자칭 역사 전문가 김동현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깡깡 역사 탐방’ 편이 전파를 탔다.
‘깡깡 역사 탐방’에 김동현, 홍진호가 함께 했고 유재석은 김동현에 대해 “ ‘발가벗은 한국사’ 출연해서 역사 잘 알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본인이 역사 전문가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이어 “태정태세문단속”이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김종국은 “갑자기 문단속을 왜 하냐”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창덕궁 등 다양한 곳을 돌며 역사 탐방을 했고, 일일 일타 강사로 변신한 유재석이 열정적으로 역사 강의를 했다. 멤버들은 주의 깊게 강의를 듣고 유재석에게 우등생 배지를 받아야 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 중 차량에서 지급된 빵, 음료 등의 간식에 미리 먹어두라며 “우리 투어는 물밖에 제공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머리를 쓰면 배고파진다고 말했고, 이에 양세찬은 “형 오늘 하나도 배 안 고프겠네”라고 쌥쌥이 모드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에게 한방 먹은 김동현은 지석진에게 “형은 제로베이스다”라고 지적했고, 지석진은 “너만큼 제로베이스겠냐. 넌 그냥 밑바닥이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투어가 끝나고 우등생 배지를 가장 적게 받은 양세찬이 꼴찌를 차지, 벌칙자가 되어 유재석에게 물따귀를 맞아야 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지막 퀴즈로 주합루를 냈고, 이를 틀린 양세찬은 시원하게 물따귀를 맞았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