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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딸' 잼잼, 동생 울음소리에 "너무 귀엽다..이거 꿈 아니지?" 어엿함(재미하우스)

입력 2024-03-11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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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하우스' 유튜브 캡처
'재미하우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문희준, 소율 부부가 둘째가 태어나던 날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뽀뽀 태어난 날ㅣ2022년 9월 7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를 최초 공개한 문희준, 소율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가 태어난 날의 일상을 뒤늦게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희준은 2022년 9월 7일 새벽 2시 소율의 진통에 병원으로 갈 채비를 했다. 첫째 딸 잼잼이는 졸음을 참으며 동생이 태어나면 생일 케이크를 해줄 거라고 다짐했다.

문희준은 예정일보다 빠른 소율의 진통에 "만약 오늘 뽀뽀(둘째 태명)가 태어나면 내가 가수로 데뷔한 날 태어나는 거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있지?"라며 신기해했다.

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 잼잼이는 "여행 가는 것도 아닌데 짐이 많고 이렇게 가니 설레요"라고 말했다. 소율은 "예정일보다 진통이 빨리 왔다. 마음의 준비를 못 했는데 너무 긴장이 된다"며 잼잼이의 손을 꼭 붙잡았다.

병원에 도착하고 아침이 밝은 후 잼잼이는 문희준과 함께 뽀뽀의 탄생을 기다렸다. 이내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잼잼이는 "나왔다. 너무 귀여워"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잼잼이는 뽀뽀를 처음 만난 후 "너무 귀엽다. 나랑 똑같이 입술을 빨아먹는다"라며 "너무 귀여운 것 같다"는 말을 반복했다.

잼잼이는 "이거 꿈 아니지?"라며 동생의 탄생에 기뻐했다. 동생을 기다리느라 한숨도 못 잔 잼잼이는 동생을 만나고 나서야 잠에 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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