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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멤버들, SNS 팔로우는 했지만..바쁘게 살아서 연락은 잘 안 해"('노빠꾸탁재훈')

입력 2024-03-14 18: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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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채널
남규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남규리, 씨야 활동보다 사이버 싸움박질을 더 많이 하는 철권 여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고 하더라. 반응이 너무 신기하고 뭔가 의외의 대답이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때 컨츄리꼬꼬 노래를 불렀다며 "그때 춤이 유행이었다. 탁재훈 역할을 했었다. 그래서 나중에 예능에서 만나 반가웠다. 인사를 해맑게 했는데, 한마디 하고 가시더라"라고 했다.

신비주의가 아니라며 "항상 소처럼 일하고 있었다"라고 어필했다. 과거 씨야 이보람, 김연지와 활동했던 때를 떠올리며 "SNS 팔로우는 되어 있다. 이렇게 말해도 되나. 바쁘게 사니까 연락은 잘 안 한다"라고 했다.

또 남규리는 "결혼 안 했다. 지금이 좋다. 저도 아픔이 있다"라며 탁재훈에게 "결혼하고 이혼하신 거냐. 노래만 좋아하지, 사적인 건 안 찾아봐서 모른다"고 했다.

스케줄 없는 날은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닌다며 "혼자 있는 게 너무 편하다"라고 했다.

최근 열받는 일이 있어 욕했다가 매니저가 비웃었다며 "갑자기 매니저가 백미러로 보고 있다가 코웃음쳤다. 최근에 배운 욕이 있다. '아 진짜 X치네'였다. 성시경 선배님이 제가 철권하는 걸 보고 'X치신 건 아니죠?'라고 했는데, 제가 그 영상을 너무 많이 돌려봤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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