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라이즈 앤톤과 은석이 사생활 루머 관련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라이즈는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유료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깜짝 소통을 했다.
이날 앤톤은 "며칠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제 마음과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했다. 그래서 의도치 않은 부분에서 팬들이 느꼈을 감정들에 대해 정말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분들이 혼란스럽고 속상했을 만큼 저도 빨리 진심인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은석도 "저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브리즈(팬덤명) 분들이 걱정되실 만한 일은 하지 않았으니까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를 걱정해 주셨던 팬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앤톤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퍼졌다. 네티즌들은 해당 남성을 앤톤으로 추측했다. 평소 앤톤이 즐겨 매는 가방과 같은 제품이며, 최근 휴가로 미국 뉴저지를 갔었기 때문.
논란이 점점 커지자 자신을 사진 속 여성이라 주장한 A씨는 SNS를 통해 "이 사진으로 인해 앤톤과 제가 데이트를 가졌다는 수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저는 단 한 번도 그와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 감정을 가진 적 없다"며 어렸을 적부터 앤톤과 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앤톤은 일 년에 한 번 집에 귀국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은 그가 귀국한 첫해였다. 게시글에는 이 사진뿐만 아니고 다른 사진이 훨씬 많았다. 이렇게나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주장. 해명한 바 있다.
연습생 출신 A씨와 연관된 루머에 휩싸였던 은석은 침묵을 유지하다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입을 열고 이에 대해 해명했다.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RIIZE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잡음 속에도 라이즈는 지난 13일 진행됐던 첫 팬콘 서울 공연 티켓팅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 승승장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해명으로 논란을 벗고 인기 가도를 달려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5월부터 '2024 RIIZE FAN-CON TOUR ‘RIIZING DAY'(2024 라이즈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