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덴마크 형제들이 창덕궁이 보이는 곳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을 즐겼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형제의 마지막 여행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덴마크 형제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창덕궁을 둘러 본 후 저녁 식사 메뉴로 한식 파인 다이닝을 먹게됐다.
네 사람은 아름다운 한옥으로 되어 있고 내부도 고급스럽게 꾸며진 식당을 보고 감탄했다. 자리에 앉은 형제들은 고민하며 메뉴를 선택했다.
오너 셰프는 형제들이 고민하자 "코스로 나오는 메뉴고 메인 메뉴만 고르시면 된다"며 "메인은 돼지고기 또는 생선, 소고기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형제들은 돼기고기, 소갈비, 생선구이를 각각 주문했다. 게다가 신기하게도 셰프님은 한국계 덴마크인이었다.
형제들은 와인이 나오자 건배를 하며 성공적인 한국 여행 마무리를 지었다. 이어 식욕을 둗우어 줄 식전 음식인 대구크로켓, 크림치즈씨앗빵, 오미자차가 나왔다. 이후 두번째 음식인 수제연두부가 나왔다. 세번째 음식인 표고버섯들깨 수프가 나왔다. 이후 매운 새우 구이가 나왔고 형제들은 너무 매울까 걱정했지만 생각만큼 맵지 않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갓 지은 마늘 가마솥밥과 메인메뉴가 등장했고 형제들은 모두 메인 메뉴 맛에 감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수제바닐라 아이스크림 역시 형제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형제들은 그렇게 한국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를 근사하게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