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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형식·최우식, 뷔 없는 뷔 집서 MV 리액션 "떡졌네?" 찐친 바이브(방탄TV)

입력 2024-03-19 1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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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TV' 유튜브 캡처
'방탄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이 뷔 MV 리액션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V 'FRI(END)'S MV Reaction 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은 "저희는 지금 주인 없는 집에서 그 집주인님의 새로운 신곡이 나온다고 해서 뮤직비디오를 미리 받았다. 리액션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희 우정도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MV를 켜자마자 잠에서 깬 뷔의 비주얼에 "머리 안 감고 잤네?", "떡졌네?", "젤 바르고 잤네?"라고 장난을 치며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 또한 "양치는 하네?", "되게 멋있게 차려입고 나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 뷔가 차에 치였지만 똑같이 침대에서 한 여성과 눈을 뜨는 장면이 나오자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은 "이게 지금 꿈 아닐까요?", "이제부터가 꿈일 것 같은" "일단은 혼자 일어났었는데 (지금은 여성과)양치도 같이 하고" 등 의견을 나누며 MV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른 사람들은 다 싸우고 혼자만 행복해", "태형이 영화배우 같이 생겼다", "뮤비 진짜 잘 만들었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마지막엔 뷔 두 명이 침대에서 눈을 뜨며 일어나자 세사람은 "일단 노래 너무 좋다. 다시 깨어나니까 본인이 두명인데 쌍둥이라는건지 본인이 두명이라는건지(모르겠다)", "둘이 또 양치질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다음엔 4명의 태형이가 나오는 거다"라며 끊임없이 추리를 했다.

그러다 웃음을 터트린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은 "연기하는 사람들이다 보니까 뭔가 노래보다 연기를 봤다. 스토리를 봤다. 직업병이라 어쩔 수 없다"며 머쓱해하기도.

최우식, 박서준은 "원래 영화보고 이해 안되면 유튜브 가서 뒷풀이 해석 보는데(뮤비는 어떻게 하나)"라며 "이렇게 표현한 의도를 설명해주면 너무 즐기기 좋은 것 같다. 너무 잘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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