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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혜리 다시 일상으로, 류준열♥한소희 따로 입국..행보 관심

입력 2024-03-19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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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류준열, 혜리/사진=헤럴드POP DB
한소희, 류준열, 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류준열과 그의 전 연인인 배우 혜리, 현 연인 한소희를 둘러싸고 벌어진 환승연애 해프닝이 일단락된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류준열은 지난 17일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먼저 입국했다. 한소희는 그보다 시간이 흐른 뒤 지난 18일 공항에 들어선 모습이 복수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떠들썩한 열애설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는 시점이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류준열 전 연인 혜리는 지난 18일 입장을 표명한 다음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소와 다름 없이 영상을 올리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혜리의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앞서 의미부여를 하느냐 마느냐 논쟁이 뜨거웠던 “재밌네”라는 글은 류준열과 한소희의 소식을 접하고 감정이 격해진 혜리의 의도가 담긴 글이 맞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혜리는 이 글로 인해 생긴 억측에 대해선 사과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며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지난 며칠 동안 저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도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류준열, 한소희는 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이 나오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초 양측은 하와이 체류 사실 외에 열애 여부는 말을 아꼈으나 환승연애 의혹 등 여러 구설이 나오며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한소희는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혜리의 SNS를 의식한 듯 “저도 재미있다”고 다소 감정적인 해명을 했다가 이 글과 함께 사용된 칼 든 강아지의 사진 등이 논란이 되자 혜리에게 사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봤을 때 환승은 결코 아니라며 재차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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