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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준영, 집단 성폭행 실형→연예계 퇴출 후..오늘 만기 출소

입력 2024-03-19 0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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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사진=헤럴드POP DB
정준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가수 정준형이 출소했다.

오늘(19일) 정준영은 전남 목포 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과 같은해 3월 대구 등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뒤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준영은 이 밖에 2015년 말부터 동료 연예인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을 통해 수차례 불법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도 받았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 등 중요한 범죄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정준영에게 징역 6년과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5년 취업제한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정준영은 1심보다 1년 감형 받았다. 2020년 대법원은 피고인과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2심 판결을 확정했다.

당시 정준영은 “저에 관하여 거론되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하여,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하였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며 “공인으로서 지탄받아 마땅한 부도덕한 행위였고, 너무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종훈은 지난 2021년 11월 출소했으며 최근 일본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 무대로 복귀를 알려 비판 받았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로 이름을 알렸으며 KBS2 ’1박 2일‘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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