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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이무생 “이슬만 먹을 것 같은 이보영, 맛집 리스트 타율 좋아”

입력 2024-03-19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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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사진=헤럴드POP DB
이무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무생이 이보영의 맛집 리스트에 엄지를 추켜세웠다.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하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 김동휘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장의 비밀에 관한 키워드가 나오자 이무생은 “이보영 배우님이 너무 단아하고 물만 드실 것 같고 이슬만 드실 것 같잖냐. 그런데 먹는 걸 진짜 좋아하신다. 그리고 맛집을 너무 잘 알아서 타율이 상당히 좋다. 제가 먹어본 애플파이부터 시작해 종목도 다양하다. 기회가 된다면 그 리스트 한번 공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보영은 “제가 맛있는 걸 좋아하는 건 비밀이 아니다”라고 웃었다. 이청아 역시 “너무 잘 드셔서 저희도 궁금했다. 현장에서는 보영언니픽 맛집에 대해 너는 갔다왔어? 하며 인증처럼 유행했다. 보니까 언니가 아침과 점심에 먹고싶은 걸 드시고 저녁을 콤팩트하게 드시거나 촬영있을 때 스킵을 하시더라. 저렇게 해야 디저트도 먹고 할 수 있구나 했다”고 감탄했다.

이민재도 “어려운 장면들도 있고 힘든 장면들도 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선배님이 추천해주신 음식점에 가서 먹는 것이었다”고 돌아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이후 10시 30분에 JTBC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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