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민이 박치열과 초고속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아나운서 이정민과 의사 남편 박치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민은 "저희가 11월 26일에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과 동시에 불이 붙어서 한 달을 거의 매일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정민은 "박치열과 사귀고 나서 한 달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며 "근데 결혼식 이후 서로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이정민은 "내가 상상했던 결혼생활도 아니었고 사람도 아니었다"며 "남편은 내가 모르는 부분이 99.9%여서 충격과 공포였다"고 전했다.

